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충남도민들이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고 충남교육의 더 나은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병도 후보의 의지에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펀드는 지난 1일 출시됐으며 6억5000만원 돌파는 출시된 지 불과 5일 만에 일어난 성과다. 단순히 계산하면 하루에 1억씩 모아진 셈으로, 목표액인 10억원의 60% 이상을 달성하게 됐다.
캠프 관계자는 “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이었음에도 도민들이 정성을 모아주셨다”고 말했다.
이 후보도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의 작은 정성을 소중히 모아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행복교실 펀드는, 도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10만원부터 참여할 수 있다. 펀드 참여자에게는 원금에 연 2.5%의 이자를 더해 돌려주게 된다. 상환은 선거 비용 보전이 완료되는 8월 2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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