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 2개 등 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트랙 종목에서는 1만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23), 최진혁(25), 박무영(25)이 합산 기록 1시간33분36초04로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했다. 최진혁은 5000m 개인전에서도 동메달(14분57초76)을 기록하며 이 대회 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필드는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김동혁(30)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한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닷새간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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