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률 32% '3위'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준 코스피 상승률(장중 기준)은 73.9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지수는 31.92%(장중 기준)로 3위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2.25% 오른 7093.01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7000선을 뚫은 뒤 오전 9시3분께 5.40% 상승한 7311.54를 터치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25일 6000선 돌파 후 두 달여 만이다.
코스피는 미국 이란 전쟁 여파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다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 개선 등에 힘입어 'V자' 반등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대만 가권지수(종가 기준)로 40.76% 상승률을 기록했다. 4위는 일본 닛케이225지수(18.22%), 5위 브라질 BOVESPA(15.91%), 6위 중국 심천종합(9.69%), 7위 일본 TOPIX(9.38%) 등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증시의 표준인 미국 나스닥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다우는 각각 8.97%, 6.04%, 2.57%로 8위와 11위, 15위에 머물렀다.
9위는 이탈리아 FTSE MIB(8.04%), 12위 캐나다 S&P TSX(5.85%), 13위 중국 상해종합(3.61%), 14위 영국 FTSE100(2.90%), 16위 유럽연합(EU) 10위 EURO STOXX(1.35%), 17위 홍콩 항셍지수(1.05%) 등이 뒤를 이었다.
프랑스 CAC40는 수익률이 -1.07%로 G20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8위는 독일 DAX40(-0.36%), 19위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ALLSHARE(-0.70%)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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