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0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렌터카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를 내고도 차량을 끌고 인근 노상까지 이동해 정차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검거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미 두 번의 음주운전을 저질러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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