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인생 책'을 매개로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섰다.
강유경은 기다리던 박우열과 매칭되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고, 박우열은 "다른 매력이 궁금했다"고 고백했다.
데이트 후 강유경은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했고, 다음 날 카풀 약속까지 잡으며 관계를 한층 좁혔다.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온 '정신없는 햄스터'의 정체를 박우열로 확신했지만, 실제로 박우열의 닉네임은 '소금빵'이었던 것이다.
박우열 역시 '소금빵'으로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내며 호감을 드러냈지만, 예상과 다른 정체에 강유경은 큰 혼란에 빠졌다.
그는 "내가 우열님의 마음을 착각했던 건가?"라며 흔들리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규리까지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내며 삼각 구도가 형성됐고, 패널들은 "두 여자가 늪에 빠졌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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