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설운도·남진·조영남이 과거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 700회는 세 가수가 출연해 '아그들아, 오빠 아직 살아있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자신의 히트곡 '삼바의 여인' 탄생 비화를 밝힌다.
설운도는 "브라질 행사에 초청돼 갔는데, 브라질 여성들이 너무 아름답더라. 어마어마한 몸매의 열정적인 그녀들을 보며 만들어진 곡이 바로 '삼바의 여인'이다. 보자마자 곡이 떠올랐다"고 당시 곡 작업 배경을 설명한다.
조영남과 남진의 과거 젊은 시절 일화도 공개된다.
조영남은 "남진과 부지런히 놀러 다녔다"며 "술 먹고 남진네 집에서 많이 잤는데"라고 회상한다.
남진 역시 "어렸을 때 신나게 놀았다"며 학창 시절 오토바이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