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데뷔한 씨야는 2011년 해체까지 5년간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그 놈 목소리' 등의 히트곡을 내며 '여자 SG워너비'로 불렸다.
이들은 2020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지난 3월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 15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 곡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팬들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씨야는 지난 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규앨범 트레일러 영상과 컴백 스케줄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들은 앨범 발매일인 14일과 이후 17일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잇달아 공개하며, 21일에는 오프라인 팬 행사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