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1분께 창원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외벽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A씨(70대)가 약 6.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119에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당일 오전 8시42분께 숨졌다.
경찰은 당시 작업 환경과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시공업체의 안전관리 책임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산업안전 관련 법규 위반 여부 등 업체 과실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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