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설레임 손시림 현상 개선…"쿨리쉬 라인업 확장"

기사등록 2026/05/06 10:12:19

신규 패키지 손시림 48% 완화…벨지안 초콜릿·멜론소다맛 선봬

[서울=뉴시스] 손시림 완화 패키지가 적용된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웰푸드는 자사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손시림 현상을 개선한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손시림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그 안에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손에 닿는 직접적인 냉기를 차단하는 구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패키지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패키지 대비 실제로 손시림이 48% 완화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입구도 키웠다.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설레임 쿨리쉬' 2종이며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로 구성된다. 

설레임 쿨리쉬는 지난해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의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해 선보인 라인이다. 아이스크림에 미세 얼음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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