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 1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5/06 10:07:58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개최

참가비·후원금 전액 'RMHC Korea' 전달…중증 환아 지원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이 이번 행사를 통해 중증 환아 가족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4년부터 매년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전달되는 행사다.

오는 24일에는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및 주경기장 일대에서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해 무대 인사를 하고, 3㎞ 코스 걷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배우 손호준의 기부금 1000만원과 해피워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RMHC Korea가 추진하는 수도권 내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비롯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함께한 배우 손호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해피워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