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2분께 서구 가좌동의 한 기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44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9시1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서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선착대 도착 당시 외부로 화염과 연기가 분출하는 상황이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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