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1100명 양성 계획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규제과학센터,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 수행 대학, 산업계와 함께 규제과학 석·박사 인재양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회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수행기관, 산업계, 식약처 등 약 50명이 참석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2기의 출발을 알리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가 참석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규제과학 인재상을 제시하고 대학과 정부가 이를 반영해 인재양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이라는 핵심 목표 아래 AI 기반 신약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AI 의료기기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총 1100명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1기 사업 주요성과 공유 ▲2기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관리 체계 논의 ▲대학별 사업 추진계획 발표 ▲과제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대학·산업계·식약처 간 협업 플랫폼 운영 방안 협의 등 현장 중심의 협력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규제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2기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계·학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규제과학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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