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 접수…내달 23일까지

기사등록 2026/05/06 07:20:15

등록장애인,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대상

보급제품 가격의 80% 지원

[부산=뉴시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장애인이나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특수 마우스, 음성 증폭기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음성증폭기 등 총 128종 보조기기가 보급제품으로 선정됐고, 장애 유형별로는 시각 61종, 지체/뇌병변 19종, 청각/언어 48종이다.

지원은 보급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기기에 따라 부담금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7일부터 6월23일까지 제출하거나, 거주지 관할 구군 정보화부서로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심사·평가 등을 통해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 최종 선정 결과는 7월16일 이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전국 17개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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