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내무부 발표 "2개월 전부터 국내 침투..체포작전 성공"
수도와 알레포 홈스 타르투스 라타키아 주에서도 검거
국내 매체들을 인용한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가 동시 작전으로 테러 조직을 공격한 곳은 다마스쿠스, 알레포, 홈스, 타르투스, 라타키아 등 수도권과 전국의 여러 주(州)들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초기수사 결과 이 단체는 약 두 달 전 부터 시리아 국내로 잠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직원들은 레바논 남부에서 무인기와 폭발물 사용 방법 등 "강력한 특수 훈련"을 받은 뒤에 파견되었다고 정부는 발표했다.
이 테러 단체는 일련의 공격 작전을 준비 중이었다. 그 중에는 시리아 정부의 고위 관료에대한 암살 계획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실행 직전에 체포되어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내무부는 체포된 조직원들의 수, 공격 대상 관리들의 신원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발표와 시리아 정부의 헤즈볼라 관련설 주장에 대해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아직 아무런 언급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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