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동부·시립박물관 행사 잇달아 방문
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을 위한 핵심 공약을 현장에서 다시금 강조했다.
나 후보는 5일 오전 서부양산 지역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양산종합운동장을 먼저 찾았다. 양산 청년회의소(JC)가 주최한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모였고, 나 후보는 어린이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체험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동부양산(웅상) 지역으로 이동해 웅상 청년회의소(JC)가 주최한 웅상 센트럴파크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지역 간 소외됨 없는 균형 있는 복지와 교육 문화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부양산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양산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현장을 방문해 전통 놀이 체험에 동참하며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는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나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아동 친화 도시 조성 확대 ▲권역별 어린이 놀이·문화 공간 확충 ▲체감형 보육 지원 강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을 위한 핵심 공약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 양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시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오늘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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