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창원시장 후보 '창원형 저출생 대응 정책' 발표
송 후보는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원 지원'과 '모든 출산가정 산후조리원비 50만원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1자녀 가구까지 확대'해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보육 분야에서는 '야간보육 확대'와 '영아전담 어린이집 확충' '손주돌봄수당 소득기준 폐지 및 지급기간 2년 확대' 등을 통해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 50만원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취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운전면허 취득 비용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앞서 발표한 청년특화주택 1000호 공급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해 결혼·출산·보육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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