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개최

기사등록 2026/05/04 16:02:3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는 '한투배틀'은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 ▲10만 리그 등 4개 리그로 운영된다.

소액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만 리그를 별도로 마련해 참가 문턱을 낮췄다.

대회 성과에 따라 오는 7월 열리는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을 한 선착순 3만5000명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코스피 지수 예측, 신규 계좌 개설, 첫 매매 혜택 등 폭넓은 혜택도 제공한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배틀이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배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