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일요일인 3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 울릉도·독도에 새벽부터 밤사이 5~3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평년 6~13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평년 21~25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0도, 영양 11도, 영주 12도, 대구 13도, 포항 1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3도, 영주 14도, 상주 15도, 구미 16도, 대구 17도, 청도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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