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호텔농심서 500여명 참석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을 30일 오후 5시 호텔농심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5·1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유공 노동자 표창과 축사로 구성된 1부 행사에 이어, 노래자랑과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이 포함된 2부 행사로 진행됐다. 기존 집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형태로 꾸몄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고용노동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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