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둔 논의가 진행됐다.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 신규 프로그램 추진, 부서별 운영 프로그램의 보완 및 발전방향의 점검과 프로그램간 연계성 강화와 효율성 향상, 관광객 참여도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장 담그기 행사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발효고을 1997 ▲글로벌 장문화학교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될 예정이다.
군은 내달 중 장류축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6월에는 행사대행사 선정과 함께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장류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콘텐츠와 운영, 관광객 수용태세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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