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가 멈출 위기에 처했던 남은 구간 1.57㎞를 정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을 수차례 찾아가 설득한 결과다.
이 구간은 보행로가 없는 2차로의 위험성과 차량 정체현상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지적돼 왔던 곳이다.
사업은 총길이 2.94㎞ 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로 이미 완료된 1.37㎞ 구간에 이어 남은 1.57㎞ 구간이 대상이다.
기존의 좁은 2차선 도로를 넓히는 동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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