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전국여성노동조합 경북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가 30일 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신동연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 지부장은 "노동존중과 차별철폐 해소를 약속하는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당선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영자 전국여성노동조합 경북지부 지부장은 "부패한 권력은 바뀌어야 한다. 현직 교육감이 각종 비리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르내리는 사이 그 피해는 우리 아이들과 교육노동자들에게 돌아오고 있다. 비리와 구태를 끊어낼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30여년 현장에서 일한 교육전문가이자 민주주의 교육의 길을 걸어온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북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정의를 배우는 학교를 원한다"며 "이용기 후보와 함께 차별 없는 학교,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경북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용기 후보와 ▲학교 교육복지 체계 확립 ▲교육공무직 법제화 및 임금체계 개편 ▲학교 내 모든 노동자의 고용안정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 등의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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