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구리 유채꽃 축제'를 내달 8일부터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유채 만발, 구리의 봄'으로 한강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 단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채꽃 단지 곳곳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축제장과 꽃단지를 오가는 무료 순환버스도 운행된다.
8일 전야제 초대가수로는 빅마마·이지영·신승태가 출연한다.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자두·양지은이,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이 무대에 오른다.
9일에는 구리 시민 유채꽃 가요제가, 10일에는 구리시 청소년 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 밤에는 대규모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홍보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기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5·6·6-1·7·7-1번 등 6개 노선 마을버스가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꽃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으로 채워진 이번 구리 유채꽃 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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