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식]5월 동두천사랑카드 인센티브 8→10% 상향 등

기사등록 2026/04/30 16:04:20
동두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1인당 최대 70만원 충전 시 인센티브 7만원을 받을 수 있고, 최대 50만원 결제 시 캐시백 2만5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1인당 최대 9만5000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동두천사랑카드는 시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경기 동두천시는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5월4~20일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28만2000원 이하),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 소득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