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는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취지"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주식 계좌 인증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 따르면 최귀화는 3년 전부터 세 자녀에게 매달 10만 원씩, 혹은 용돈을 아껴 주식에 투자하도록 교육했다. 그 결과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배당과 복리 효과가 더해져 수익률이 무려 290%에 도달했다.
반면 최귀화는 본인의 투자 성적이 참담함을 고백했다. 그는 "주식 투자 6년 차인 나의 수익률은 거의 제로(0%)에 가깝다"며 그 원인으로 이른바 '사팔사팔'(잦은 매매)인 단타 투자를 꼽았다.
한편 최귀화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늑대사냥'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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