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수원 이춘택병원은 30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국내 혈액 보유량은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Rh+ A형과 Rh+ O형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해당 혈액형을 가진 임직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춘택병원은 201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성환 병원장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은 진료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을 지키는 공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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