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페인트로 지켜드려요"…SP삼화·충남 '맞손'

기사등록 2026/04/30 15:17:08

충남 도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예정

[서울=뉴시스] SP 삼화는 충남과 지난 29일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P 삼화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SP 삼화는 충남과 지난 29일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안전 지키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P 삼화가 추진 중인 3대 재난(산불·폭염·폭우) 안심 캠페인인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달 강원도와 전개한 산불 재난 대응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SP 삼화는 충남 도내 에너지 취약 가구 및 공공시설에 자사의 고성능 차열 페인트인 '쿨앤세이브'를 지원하고 시공을 돕는다. 쿨앤세이브는 태양열을 반사해 표면 온도 상승을 막고 내부 열전달을 차단하는 여름철 필수 페인트다.

SP 삼화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재난 안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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