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 인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꽃다발과 함께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이날 선물 나눔은 내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회사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뜻에서 이뤄졌다.
이날 선물 전달식에는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해 1000만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차에 실었다.
선물은 지역 내 자매결연 복지시설,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40개 시설에 전달됐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3일부터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 2050개도 만들어 이날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선물상자는 간식과 물티슈, 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꾸려져 수혜 대상에 맞춰 아이들 학용품과 어르신 꽃다발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강 전무는 "앞으로도 우리 현대제철은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며 "내달에도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당진시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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