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박기웅 기자 = 30일 오후 2시9분께 전남 장흥군 안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8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집 안에 고립돼 있던 60대 남성 A씨가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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