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환경 상생협력 실증 사업에 선정 등[창녕소식]

기사등록 2026/04/30 14:57:51
[창녕=뉴시스] 창녕군 남지 분뇨처리시설 모델.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노후 악취 방지시설 교체를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환경기초시설 관리 수준을 높일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을 보유한 코템과 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14억원 중 국비 10억원이 지원된다. 군은 남지 분뇨처리시설의 노후 악취 방지시설을 교체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드림스타트, 취약가정 맞춤형 방역서비스 지원
[창녕=뉴시스] 취약 가정에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 드림스타트가 해충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올해 홈클리닉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30~60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선정해 상·하반기 두 차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방역은 4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하반기는 9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각 가정의 해충 발생 유형과 주거환경 특성을 반영한 1대 1 맞춤형 방역서비스가 제공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