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투기 막고 포인트 적립부터 지역화폐 환급까지
김 후보는 이날 환경공약 발표를 통해 '대덕 클린존 공공분리수거장'을 조성하고 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분리수거 환경은 주민 간 갈등과 불편, 불법 투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동네 단위 공공분리수거장인 '클린존'을 조성해 체계적인 분리배출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페트병·캔 등을 투입하면 자동 인식 후 포인트를 적립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투입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일정 금액이 되면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구조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깨끗한 대덕을 만드는 과정이 주민의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버리면 혜택이 쌓이고 그 혜택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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