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연료 수급·연료원별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4/30 14:37:20

자원 경쟁력 강화위원회 개최

[세종=뉴시스]남부발전이 29일 부산 본사에서 ‘자원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열고, 외부 전문가 및 경영진과 함께 연료원별 경쟁력 제고 방안 및 연료 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방안 등을 모색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부산 본사에서 외부 전문가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자원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열고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료원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원경쟁력 강화위원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자원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연료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연료 분야 성과지표 및 목표 점검 등을 통한 연료 수급 안전성 제고 ▲LNG 등 주요 연료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방안 ▲연료 분야에서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등을 중점 논의했다.

강태길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자원 조달 경쟁력은 발전회사의 핵심 역량이자 국가 에너지 안보의 근간"이라며 "외부 전문가의 통찰력과 내부의 실행력을 결합하여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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