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2사단과 강화 평화전망대 등 방문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9~30일 양일간 김포와 강화 일대에서 2026년도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방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총 21번 개최됐다.
이번 초청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군포로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귀환 국군포로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귀환 국군포로·가족 등 30여명은 김포 해병대 2사단과 강화도 평화전망대, 전쟁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1994년 고(故) 조창호 중위 귀환 이후 지금까지 총 80명의 국군포로가 귀환했다. 현재 국내에는 6명의 귀환 국군포로가 생존하고 있다.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국군포로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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