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40년 전 문을 닫은 나미야 잡화점에 좀도둑 3인방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작품은 지난 14일 전격적으로 첫 삽을 뜨며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극 중 류승룡은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을 맡았다.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은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으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김혜윤,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가 출연해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우며 고아성,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도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각본과 연출은 영화 '시민덕희'를 만든 박영주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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