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 등으로 구성했다.
첫 회는 5월13일 어리목광장 등에서 열린다. 회차당 20명으로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받는다.
◇제주도립미술관, 어린이 날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도립미술관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관을 무료 개방하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혼디 모영 숨비소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세희·김예은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장리석 화백(1916~2019)의 해녀 작품을 감상한 뒤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바다 생명체 콜라주를 직접 제작한다.
5일 5회차에 걸쳐 모두 80명이 참여한다. 결과물은 향후 미술관 로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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