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참꽃으로 물드는 생태숲'을 주제로 한 행사를 5월1일부터 17일까지 한라생태숲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참꽃나무의 생태·상징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참꽃 이야기' 등 참꽃을 주제로 한 해설을 한다.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숲의 생존게임'과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나무와 함께하는 숲속 하루'를 마련했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접수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을 한라생태숲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참꽃나무의 가치를 이해하고 제주 지역 자생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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