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노동절인 5월1일 제주 남쪽 해상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 동부권에 새벽 사이 비가 내리고 광주·전남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
2일에는 비 소식이 없으며 3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다.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6~14도, 낮 기온은 17~26도 분포를 보이겠다.
다음주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7~12도낮 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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