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세무 솔루션업체 뉴아이의 세무 분석 서비스 '택스아이'(TAX AI)를 활용한 것으로, 그동안 양도소득세와 상속세만 제공해왔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정보 앱 내 보유세 시뮬레이션 바로가기에 접속한 후 보유 중인 부동산 주소를 입력하고 기본 정보를 단계적으로 설정하면 예상 보유세를 산출할 수 있다. 단, 최대 3주택까지만 입력 가능하다.
산출된 결과는 과세표준 및 세 부담 상한액이 반영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어 세목별 세금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전년도와 올해 예상 보유세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세 부담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세액 산출 내역은 간편 접속 후 10회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이헌욱 부동산원장은 "국민이 보다 쉽게 부동산 세금을 예측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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