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터 군 장병까지" 롯데, 전방위 ESG로 사회적 가치 창출한다

기사등록 2026/04/30 11:02:36 최종수정 2026/04/30 11:02:59

'밸유 봉사단'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

여성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mom편한'

군장병 존중 문화 조성 '청춘책방' 지원

[서울=뉴시스] 4일 서울시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한 ‘밸유 for ESG 4기’ 해단식 단체사진 (사진=롯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가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사회 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밸유 봉사단'…청년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

롯데는 청년들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밸유 for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4기 활동은 이달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보육원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이주민 정착을 돕는 한국어 가이드북 제작, 폐우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했다.

[서울=뉴시스]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센터 아동 (사진=롯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아동·가족 위한 'mom편한' 사업 지속

롯데는 2017년부터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목표로 'mom편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동 놀이 및 돌봄 환경 개선과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는 'mom편한 놀이터'는 올해 2월 기준 전국 32호점까지 확대됐다.

방과후 돌봄 기관 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7년 1호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100호점을 개소했으며, 전체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에 조성해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또한 롯데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해 가족 가치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개최 예정으로,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공군 8930부대에 개관한 청춘책방 전경 (사진=롯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군 장병 위한 '청춘책방' 운영…자기계발·인문학 소양 배양 지원

롯데는 국가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과 가족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시작된 '청춘책방'은 독서카페 형태의 병영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열사 중심으로 친환경 재생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촉진한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그린 롯데(Green LOTTE)'를 선포하며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 캠페인을 도입했다.

이를 발전시킨 '리얼스(RE:EARTH)'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 팝업과 업사이클링 마켓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한다.

ESG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와 원료화 체계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 ESG슬로건(사진=롯데칠성음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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