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민계획단, '삶의 질 높이는 미래도시' 제시

기사등록 2026/04/30 16:04:49

'2040년 지역 미래상' 발표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이 2040년 지역의 미래상으로 '편안한 삶, 행복한 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도시 음성'을 제시했다.

계획단은 30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4차 회의 및 미래상 전달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과물을 발표했다.

군은 계획단의 제시안과 정책 제안 등을 최우선 지표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공청회와 군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충북도에 기본계획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보수 명예직인 군민계획단이 제안한 미래상을 '2040년 군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민계획단은 지난 9일 위촉장 수여식 이후 지역 현안 분석과 미래 비전 구상을 위해 4차례의 토론과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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