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로 우체국 토지 1105만원, 광산구 왕동 임야 904원

기사등록 2026/04/30 10:32:49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 지난해 대비 1.7% 상승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최고 비싼 토지는 충장로 우체국 앞으로 ㎡당 110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 904원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1월1일 기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7%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 2.93%보다 낮았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2.27%이며 남구 2.04%, 광산구 1.94%, 동구 1.25%, 북구 0.80% 순이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이었으며 지난해 대비 122만원 감소했다.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지난해 대비 20원 올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온라인 또는 관할 자치구에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조사한 후 변경이 필요한 개별공시지가는 6월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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