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4가구 규모…분양가상한제 적용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이앤씨는 다음 달 1일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52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들어서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북의왕IC와 평촌IC가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통 시 단지 인근에 신설 예정인 안양운동장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덕원역을 지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도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편마을 일대는 도시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향후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교육 시설로는 관양고와 맞닿아 있으며 관양초·중학교가 반경 500m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평촌 학원가와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블록별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관양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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