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함양]서필상, 세 번째 도전…"민생 군수 되겠다"

기사등록 2026/04/30 10:15:54

민주당 함양군수 후보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는 30일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5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양군수 출마을 선언했다. 2026. 04. 30.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가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남 서북부 보수지역인 함양에 세 번째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는 30일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5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양군수 출마을 선언했다.

서 후보는 "이번 도전을 '세 번째 도전'이라 명명하며, 거듭된 시련 속에 더욱 단단해진 함양을 위한 진심을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함양이 직면한 가장 절박한 과제인 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고향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넓게, 김경수 경남은 두텁게, 저 서필상은 함양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챙기겠다"며 "중앙 정부의 혁신적 비전과 광역의 든든한 지원을 지역으로 끌어와 함양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군민의 삶을 가장 세밀하게 살피는 민생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살아갈 나라는 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중한 한 표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함양의 운명을 바꿔달라"며 "세 번의 단련으로 더욱 강해진 서필상과 검증된 실력의 민주당 원팀이 함양의 확실한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6·3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수 후보 대진표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국민의힘 진병영, 무소속 김재웅, 김한곤, 이철우, 한성기 구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무소속 단일화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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