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 라이즈(RISE)사업단은 올해 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내에서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우송정보대는 현재 RISE 사업으로 산학협력 모델 '주문식교육 과정' 1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대전지역 중심의 우수기업은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채용한다.
모니터링단은 성심당마이스터반, 대전도시철도트림반 등 각 주문식교육반 대표학생 12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2027년 2월까지 1년동안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학내·외 확산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이용환 RISE사업단장은 "모니터링단은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우리 대학만의 성공적인 대전형 RISE 주문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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