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한서대와 지역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협력

기사등록 2026/04/30 10:34:40

청년 창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창업 꿈 구체화 지속 지원할 것"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전날(29일) 충남 서산 한서대학교에서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한서대학교와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서산 한서대학교에서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발전과 한서대가 지난 2024년 5월 체결한 '지역상생 협력과 취·창업 조성을 위한 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2024년 창업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협업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팀 15개를 선발하고 사업화 자금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지역 예비·초기 청년 창업팀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했다.

새로 문을 연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사무 공간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진출 이전부터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향후 지역 유망 창업·벤처기업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한서대와 협력해 청년 인재의 창업 전환을 촉진하는 지역 기반 창업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는 등 공공기관과 대학 간 상생 협력 모델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한서대와 함께 쌓아온 협력이 창업지원센터라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구체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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