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날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향한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바닷속 탐험을 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한다.
방송에서는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염정아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덱스와 김혜윤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