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부터 귀가까지 안전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사전안전지원컨설팅(Pre-Group Meeting)'은 공사 착수 전 남부발전 안전 전문가가 협력사의 위험성 평가와 안전 서류를 정밀 검토하는 절차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조치함으로써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구축 중인 협력사 전용 안전보건 거점 공간인 '다온터'를 다음 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직원분들이 발전소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무사히 귀가하는 순간까지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줄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