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지난 29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2026년도 센텀지구 으-쓱(ESG) 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APCC를 비롯한 부산 센텀지구 내 관련기관 17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4년 7월 발족 이후 ESG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안을 마련했다.
올해 공동 실천 캠페인의 핵심 활동을 발표하기도 했다. ▲기후 행동 5대 실천 ▲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 근절 공동 선언 ▲기관별 연속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이다.
◇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사업 정리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 사업 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폐업 단계에서의 전문가 컨설팅부터 원상 복구 비용, 재취업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에 나선다. 철거 비용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과세분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으로 한정하며 최대 지원 한도는 450만원이다.
부산 내에서 올 1월1일 이후 폐업하거나 폐업 예정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 맞춤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부산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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