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 성장세 기반 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재영솔루텍은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재영솔루텍은 지난 2월 5대 1 주식병합을 결의했다.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됐다. 발행주식 총수는 1억1689만7560주에서 2337만9512주로 줄었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과도한 발행주식 수를 축소해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하고, 주식 거래의 안정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를 중심으로 한 고사양 제품 확대, 생산 수율 안정화,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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