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90t 규모의 '데일리'(경북도 과수 통합 브랜드) 사과가 공급된다.
도는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곳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30일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에서 사전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1.5kg(5~7과)의 사과를 정상가 1만500원에서 19% 할인한 8500원에 판매한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별전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선제적 소비촉진 정책을 펴 경북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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